아름다운 통영의 바다

포토친구 2015-10-22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푸른 하늘이 곱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바다를 바라보며 희망으로 찬 내일을 꿈꿔 봅니다.

사진가 영구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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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 가을을 걷다.

포토친구 2015-10-21

충남 아산 현충사 은행나무 길.

은행 잎이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노란 물들이며 가을로 가을로 가고 있네요.
며칠 있으면 노란 잎 뚝뚝 떨구면서 우리 곁에 머물겠지요.
은행 열매가 떨어져 주어가는 이 없이 밟혀 냄새가 가득합니다.
은행나무 열매의 추억 하나 가지고 이 가을도 깊어갑니다.

사진가 후리지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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