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 같은 월영교의 봄
물빛에 비친 활짝 핀 벚꽃, 노란 새순이 돋아나는 수양버들, 그리고 호수... 18일 안동댐 아래 월영교 일대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곳은 꽃샘추위와 강바람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꽃이 늦게 피기 때문에 지난 4월중순 절정을 이뤘다.
안동시 제공

'寫眞作家 > 좋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황매산 철쭉 (0) | 2013.05.18 |
---|---|
멋진 이끼 계곡 (0) | 2013.05.14 |
연둣빛 버들, 연분홍 벚꽃… 찾았다, 봄 (0) | 2013.04.25 |
금빛으로 곱게 물든 달마산 미황사 대웅보전을 바라보며 (0) | 2013.03.31 |
모델과의 데이트 (0) | 201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