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8.22. 10:17
올여름도 우아하고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연꽃들.
이제는 몇 송이의 연꽃만이 남은 여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진가 유창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이제는 몇 송이의 연꽃만이 남은 여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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