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7.03. 13:44
해바라기의 꽃말이 숭배, 기다림이라고 하네요.
모진 여름에 해를 기다리는 해바라기가 울산의 철새공원에 피었습니다.
가뭄이라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그래도 몇몇은 자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사진가 하늘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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