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7.26. 09:30
단양은 동네 이름에서부터
신선이 사는 곳을 뜻합니다.
거기에 도를 닦는 즐거움을 말하는
도락산이란 산이 있습니다.
정상 주변, 바위 위에 자라는 소나무들이
신선계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도락산 가는 길에 본 사인암.
사진가 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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