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20.04.23. 18:30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이 지고 오월의 여왕이 등극하기 전인 요즘은 美를 겨루는 꽃들이 뜸하다.
그래서 담장 너머 길게 늘어뜨린 황금색 죽단화가 유난히 눈에 띈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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