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20.04.17. 08:30
벚꽃이 지고 난후 겹벚꽃이 탐스럽게 피어 분홍빛 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겹벚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봅니다.
대구 월곡 역사공원에서.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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