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07. 22. 14:45
“뻐꾹~, 뻐꾹~”
‘내가 네 어미다. 이 소리를 잘 기억하렴.’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탁란(托卵)으로 새끼를 기르는 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탁란(托卵)을 한 어미 뻐꾸기는 새끼가 다 커서 둥지를 떠날 때까지 “뻐꾹~, 뻐꾹~” 울음소리로 새끼에게 뻐꾸기라는 걸 알려줍니다. 이를 ‘각인행동’이라고 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22/108092926/1
뻐꾸기는 왜 얌체 짓을 하나? [청계천 옆 사진관]
뻐꾸기는 왜 얌체 짓을 하나? [청계천 옆 사진관]
“뻐꾹~, 뻐꾹~”‘내가 네 어미다. 이 소리를 잘 기억하렴.’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탁란(托卵)으로 새끼를 기르는 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탁란(托卵)을 한 어미 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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