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07-20 13:24
진녹색 종이에 코발트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날개.
아랫배를 감싸고 있는 크림색과 다홍빛의 깃털.
마치 선명하고 화려한 무지개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여름 철새 ‘팔색조’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720/108050387/1
천적 뱀 잡아 새끼 먹이로…팔색조의 매력[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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