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영상] "이 털로 둥지 쿠션 만들자" 먹는데 한눈판 너구리 털 다 뽑힌다

바람아님 2021. 8. 4. 06:34

 

헤럴드경제 2021. 08. 03. 20:18

 

먹는데 한눈이 판 너구리의 털을 뽑는 박새가 포착됐다. 털로 자신의 둥지를 만들기 위해서다.

박새는 둥지를 만들기 위해 보통 이끼와 나뭇가지를 쌓고, 그 위에 털 등 각종 재료를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담배 필터, 테니스 공 보풀 등 재료를 가리지 않는다.

박새는 주변 사물을 두루 활용하지만 대개 동물들의 털을 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주로 동물의 사체나, 떨어진 털을 활용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살아있는 동물의 털을 뽑는 장면들이 공유되면서 학자들이 연구에 나서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3201807241
[영상] "이 털로 둥지 쿠션 만들자" 먹는데 한눈판 너구리 털 다 뽑힌다

 

[영상] "이 털로 둥지 쿠션 만들자" 먹는데 한눈판 너구리 털 다 뽑힌다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먹는데 한눈이 판 너구리의 털을 뽑는 박새가 포착됐다. 자신의 둥지를 만들기 위함이다. 박새는 둥지를 만들기 위해 보통 이끼와 나뭇가지를 쌓고, 그 위에 털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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