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08.20 15:42
천연기념물 제 205-1호이자 전 세계에 5000여 마리뿐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국내 번식지 중 하나인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세균 감염이 발생해 새들이 폐사하는 등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승기천을 통해 민물이 흘러 내려오고, 먹이활동에 유리한 갯벌이 인근에 있어 해마다 120여종의 물새와 숲새들이 찾아와 번식과 먹이활동을 하는 곳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820154246980
[이 시각]전 세계에 5000여 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이 시각]전 세계에 5000여 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천연기념물 제 205-1호이자 전 세계에 5000여 마리뿐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국내 번식지 중 하나인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세균 감염이 발생해 새들이 폐사하는 등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다. 남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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