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15일(현지시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칠레 발파라이소에 폐허가 된 자신의 집 근처에서 야영한 후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칠레 정부는 이번 산불로 15명이 사망하고 2천500여 채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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