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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GQ |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23)가 반라로 남성지 GQ 표지를 장식했다.
GQ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세미 누드를 담은 7월호 커버를 비롯해 파격적인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커버 사진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검은색 비키니 하의에 하얀색 레이(꽃 목걸이)만 걸친 차림으로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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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GQ |
다른 화보에서는 베이지색 비키니 하의만 입은 차림으로 가슴에 모래를 묻힌 채 육감적인 옆태를 드러냈으며, 올누드로 해변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GQ 화보 일부를 미리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해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즈(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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