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의 월드줌人] 지치지 않는 '세살 꼬마 근육맨'..팔도 등도 '불끈' 세계일보 2016-1-8 달리기부터 트램펄린 점핑까지 못하는 게 없다. 온종일 운동해도 지치지 않는다. 심지어 이두근과 등근육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말하는 게 아니다. 올해 세 살. 호주 캔버라에 사는 대시 미거의 이야기다. 팔로워(친구) 2231명을 보유한 대시는..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6.01.09
[김동환의 월드줌人] 무엇이 제 젊음을 뺏은 겁니까..中 30대 남성의 비극 세계일보 2015-9-9 실제 나이는 서른이지만 얼굴은 80세에 가까워 보이는 중국인 남성 사연이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남성은 신분증과 다른 얼굴 때문에 은행에서 인출조차 못 한다. 중국 충칭(重慶) 시에 사는 위안 타이핑(30)의 얼굴은 깊게 팬 주름으로 가득하다. 미간을 찡그릴 때..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