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北 '돌격대'는 노동착취 온상…40도 땡볕에 일하다 쓰러지면 벌금" [중앙일보] 입력 2016.03.14 18:32 섭씨 40˚C가 넘는 중동의 건설현장에서 땡볕 아래 하루 평균 12시간은 기본으로 일한다. 나오는 식사라곤 밥과 소금에 절인 무나 오이가 전부다. 작업복 주머니엔 소금을 항상 넣어놓는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에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소금이라도 씹지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6.03.15
[단독]日 저택 정원 장식물로 팔려갔던… 고려초 3층석탑 80년만의 귀향 조선일보 : 2016.03.01 03:00 1935년 일본으로 무단 반출돼… 日소장자 설득해 국내로 들여와 일제 때 한국 石物 인기… 불법 반출 규모 파악 안돼 80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고려 3층석탑’이 서울 소격동 학고재갤러리 신관 옆에 서 있다. /오종찬 기자 1935년 11월 26일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6.03.12
[단독]'美위안부 전도사' 1주기 추모식.. 한국정부는 없었다 문화일보 2015-11-6 “우리들의 영웅 오래 기려야” 혼다, 샤코스키 의원 등 참석 우리 대사관선 조화도 안보내 “레인 에번스 하원의원이 시작한 일본군 위안부 하원 결의안 추진작업을 제가 이어받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마이클 혼다 미 하원의원) “평생 약자 편에 서.. 時事論壇/時流談論 2015.11.08
[단독] 한국 국회 경쟁력 꼴찌서 둘째, 연봉은 앞에서 3위 [중앙일보] 입력 2015.10.29 임도빈 교수 한국 국회의원은 1인당 국민소득의 5.27배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4개국 가운데 일본(5.66배), 이탈리아(5.47배)에 이어 셋째로 높은 수준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북유럽 국가 의원의 연봉은 1인당 국민.. 時事論壇/時流談論 2015.10.30
[단독]中 이번엔 ‘선사시대 동북공정’ 동아일보 2015-08-27 韓민족과도 관련있는 요하문명을 “중원문명의 원류” 자국史로 편입… 박물관-연구시설 세워 역사왜곡 16일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시 ‘아오한치 박물관’. 현재 지방정부는 이 박물관을 대신해 더 큰 규모로 들어설 ‘네이멍구 홍산문화 박물관’을 올 1월부터 .. 時事論壇/國際·東北亞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