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대신 '특별한 여행' 택한 91세 할머니의 유언은? KBS 2016.10.04. 14:58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면 멋있지 않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꽃을 보내고 싶으면 누군가에게 꽃을 보내 놀라게 해주세요! 그리고 미스 노마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자선 단체를 골라 기부를 하세요! 당신의 공동체와 당신의 가족을 위해 돈을 쓰세요! 당신의 할..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