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으로 실종된 고양이, 14년 만에 주인 품으로 서울신문 2018.03.27. 17:31 왼쪽은 고양이 T2가 2살 때 찍은 사진, 오른쪽은 주인 마틴과 상봉한 직후. 허리케인의 여파로 실종된 고양이가 14년 만에 살아 돌아와 주인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현지언론은 플로리다 주 출신의 페리 마틴과 애완묘 T2..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