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속 북한 혜산시 주민들 연합뉴스 2015-5-17 최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측근 숙청과 남북한 경색 국면에도 압록강에는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17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주민들이 압록강변에서 빨래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生活文化/생활속사진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