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교수 "영국 브렉시트 후폭풍 외환위기 올수도 있다" 파이낸셜뉴스 2016.07.24. 17:15 상의 제주포럼서 특별강연 향후 몇년간 영국 혼란이 세계경제 문제의 진앙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해 금융업 중심으로 영국에 들어오는 외국자본 흐름도 줄면서 외환위기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사진)는 지난.. 時事論壇/産業·生産·資原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