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히틀러의 저서 ‘나의투쟁’ 학교교재 허용…“역사공부다” 뉴시스입력 2017-04-19 16:41 일본 정부가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을 학교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결정한 데 대한 논란이 일자, “역사 공부를 위한 것”이라며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 NHK에 의하면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관방 부장관은 19일 기자회견에서 ‘.. 時事論壇/日本消息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