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600명 모여 사는 '여인국'.. "남자 찾아요" "사랑을 찾아요" 무려 600여명의 여성들만 살고 있는 '여인국'이 진정한 사랑을 나눌 남자를 찾는다고 호소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노이바 도 코르데이로(Noiva do Cordeiro) 마을에는 남자의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18세 이상의 성인 남..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