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영 언행 혁명 방해" JP, 박 소장에게 보고 않고 기습 체포 … 박정희 "혁명에도 의리가" … JP "고뇌·아픔 없을 수 없었다" [중앙일보] 입력 2015.04.06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6> 장도영 육참총장 제거 계엄사령관 등 5개 직책 한 손에 장 의장은 가장 경계해야 할 존재 ”육사 5기, 7월 3일 박정희 친다” 첩보 자칫 잘못하면 혁명 결딴날 위기 D데이 새벽 장도영 급습, 자택 연금 나에게 “왔구먼, 이제 왔어 ..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