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한강] 강변의 노래(1)
그동안 여러번 한강을 다녔지만 이곳은 처음이다. 평소에 물이 차 있어서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오늘은 물이 많이 빠져 강변이 들어 나 있기에 조심 스럽게 들어가 봤다.
해거름에 보는 강변의 멋이 같은 한강 이라도 좀더 자연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 [난지한강 2015-12-12]
♪Les Larmes De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지한강] 강변의 노래(3)-석양 (0) | 2015.12.30 |
---|---|
[난지한강] 강변의 노래(2) (0) | 2015.12.28 |
[소래습지] 초겨울 풍경 (0) | 2015.12.25 |
[안산습지공원] Healing Travel(2) (0) | 2015.12.19 |
[안산습지공원] Healing Travel(1) (0) | 201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