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한강] 강변의 노래(2)
"엄마야 누나야 ! 강변 살자......."
금모래는 없어도 자갈 사이를 흐르는 물결속에 지금은 다 없어진 고향길 강변에 서 있던 미루나무 서 있고 해거름 쟁기 끄는 누렁이 울음소리 들릴것 같은 한강에선 보기 드문곳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 [난지한강 2015-12-12]
♪Islands In The Stream - Dolly Parton & Kenny Rog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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