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이 물을 주면서 보살피는 식물원 조차도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은 탄다.
꽃은 피면서 즉시 생기를 잃어 싱싱하지 못하다.
싱싱한 꽃을 찾아 항시 물이 흐르는 남산 야외식물원 실개천을 찾았다.
아쉽게도 이 곳은 붓꽃의 전성기가 이미 지났다.
그래도 다른 곳 보다는 상태가 좋아보이는 것으로 위로를 삼는다.
(2017.05.15 NX10, 18~55mm, Smart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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