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 346호 2020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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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자존심이나 자국 우선주의 허세를 부릴 때가 아니다. 진정한 리더는 역사적으로 가장 어두운 시기에 등장하거나 드러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하고 이런 기회를 포착하기엔 너무 늦은 것일까? |
스티븐 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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