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 씀바귀, 이팝나무꽃, 노랑붓꽃등이 절정이다.
금낭화는 벌써 씨앗을 메달고 있다.
기대하기 이른 싸리꽃이 아파트 화단에 등장했다.
수래국화도.
대추나무 새순도 많이 자랐다,
(2020_0427,근린공원, 삼성 NX10 85mm)
(2020_0509, 서울식물원 - 안내소 내부 정원, 30mm 단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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