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日本消息

일본인이 쓴 임진왜란 '귀무덤' 잔혹사.."지금이라도 사죄해야"

바람아님 2020. 9. 10. 07:48

연합뉴스 2020.09.09. 06:00


아마키 前 레바논 대사 "무토 前 일본 대사 한국 험담 용서 못해"

일본의 전직 외교관이 400여년 전 임진왜란 잔혹사를 간직한 '귀무덤'(耳塚ㆍ이총ㆍ미미즈카)에 관한 책을 출판한다.

오는 10일 출간 예정인 '기린(평화 시대를 상징하는 상상 속 동물)이여'라는 귀무덤 관련 일본어 서적을 출판하는 주인공은 아마키 나오토(天木直人·73) 전 주(駐)레바논 일본대사다.



 

https://news.v.daum.net/v/20200909060057746
일본인이 쓴 임진왜란 '귀무덤' 잔혹사.."지금이라도 사죄해야"

 

일본인이 쓴 임진왜란 '귀무덤' 잔혹사.."지금이라도 사죄해야"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전직 외교관이 400여년 전 임진왜란 잔혹사를 간직한 '귀무덤'(耳塚ㆍ이총ㆍ미미즈카)에 관한 책을 출판한다. 오는 10일 출간 예정인 '기린(평화 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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