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5.01 03:20
자신이 못 가진 카드 꿈꾸다 나라 그르치는 ‘夢想 외교’
북한·중국 앞에 서면 입 닫고 작아지는 한국 評判 걱정해야
코로나는 세계를 세 계급으로 나눴다. 최상위 계급은 백신을 여유 있게 확보해 집단면역의 길로 나가고 있다. 다음은 백신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동맹과 우방의 도움으로 희망이 비치기 시작한 나라들이다. 최하위 국가들은 백신 제조 회사 앞에 목을 빼고 기다린다. 한국은 세계 최빈국(最貧國)들과 이 마지막 줄에 서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5/01/XLNUIMPJWZGKZPMIJW7QHGMSVU/
[강천석 칼럼] 중국, ‘할 일 하고 할 말 하는 베트남’ 함부로 못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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