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23. 1. 26. 00:04
이집트에서 ‘황금으로 된 혀’를 포함해 49개의 부적을 지닌 소년 미라가 발견됐다.
카이로 대학 사하라 살림 교수가 이끄는 고고학 팀이 2300여년 전 사망한 이집트 소년의 미라를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촬영한 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현지시각)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 ‘황금 소년’ 미라는 기원전 332년에서 기원전 30년 사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동묘지 나그 엘-하사이에서 1916년 처음 발굴됐다.
https://v.daum.net/v/20230126000408052
이집트서 ‘황금 혀’ 달린 미라 발견… 부적 49개 함께 매장
이집트서 ‘황금 혀’ 달린 미라 발견… 부적 49개 함께 매장
이집트에서 ‘황금으로 된 혀’를 포함해 49개의 부적을 지닌 소년 미라가 발견됐다. 카이로 대학 사하라 살림 교수가 이끄는 고고학 팀이 2300여년 전 사망한 이집트 소년의 미라를 컴퓨터단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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