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2. 꽃양귀비 인천대공원 야생화단지, '1부는 양귀비꽃 풍경'에 이어 2부는 개별 꽃양귀비를 게시한다. (2016_05.27. 08:00~10:00, 삼성 NX10 18~55mm +/not 근접필터 4X) 인천대공원-1.양귀비꽃 풍경 좋은 사진을 보고 배우기 위해 꽃양귀비를 좋은 장비와 훌륭한 솜씨로 촬영.포스팅한 블로그 "나의 포토세상"을 링크..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5.31
서울푸른수목원(2016_0426pm) 지난달 26 오후에 둘러 본 서울푸른수목원 (2016.04.26, 삼성 NX10 18~55mm 표준줌) 항동철길과 간이역 카를케팔룸_분꽃나무 흑튜립 토끼풀 '드레곤스 블러드' 일본 앵초 반송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5.08
아산.마곡리 - 2.전원의 꽃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씁쓸했다. 아픈가족도 있고 빠진 구성원도 많고 뜻도 어긋난다. 그런 다음날 아침에 잠시 찍은 사진이다. 그래도, 아침에 본 꽃들은 아름다웠다. (2016.05.01 아침, 삼성 NX10 30mm 단렌즈)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5.03
제라늄의 속살 분홍색 제라늄의 속살을 근접사진으로 찍었다. (2016.04.25, 삼성 NX10, 18~55mm + close up 필터)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4.28
몽롱한 봄날 사회학자 정수복저 "응답하는 사회학"이란 책 중 "사진과 사회학"이란 소제목으로 쓴 글에서 발췌 찍고 잊은지 꽤지났다. 2016_0409 사전투표란 것을 하고 몽롱한 봄날을 찍어 본다. (2016.04.09, 삼성 NX10, 85mm) 베란다에서.. 사전투표장 옆에서 이하 근린공원에서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4.27
아침산책 어제 귀가하면서 본 하늘매발톱을 아침에 다시 찾아 봤다. 어제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둠 속에서의 착각이었다.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이끼초원과 그곳의 제비꽃을 몇 장 찍어 본다. 주피사체와 배경의 분리가 해결되지 않은 사진이다. (2016.04.26, 08:30, 삼성 NX10, 50~200mm) (2016.04.26, 삼성 NX10, 30..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4.26
왕벚나무 < 왕벚나무 > 높이 10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달걀 모양 또는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며, 길이 6~12cm로서 뒷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3∼6개가 산형(傘形)차례로 달리고, 작은꽃자루에 털..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4.18
안양천 둔치의 유채와 튜립 안양천의 유채꽃이 만개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도 작은 규모로 인해 망서리며 며칠을 보낸 뒤 마침 윗층집의 공사소음으로 집에 있기도 힘들어 안양천으로 발길을 돌렸다. 평지에 단조롭게 식재한 유채나 튜립밭에서 흥미로운 구성을 하기는 역시 어렵다. (2016.04.15, 폰카-갤럭시 알파 ..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