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임기획]2014인물초대석 신혜우 식물세밀화 작가-세계 최고권위 식물세밀화 전시 ´2년 연속 대상´ [출처 ; 뉴스다임 2014-7-17일자] "사람들이 편하게 식물을 관찰할 수 있겠다 생각했죠"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보태니컬 아트쇼’(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London Botanical Art Show)에서 신혜우 작가(29, 고려대)는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차지..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4.10.26
[세밀화 작가 신혜우]그림으로 과학을 보다, 식물세밀화展 [출처 ; 한국일보 2013.7.25일자] 식물도감에서나 보던 그림을 전시로 만나봅니다. 신혜우 작가의 식물세밀화 초대전 '보태니컬 아트와 과학'이 지난해 7월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신씨는 이번 전시에서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식물의 미세한 부분까지 그..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4.10.24
[ 그림으로 보는 자연] 겨울에도 잎 푸른 '맥문동'… 말린 뿌리는 기침 특효약 (출처-조선일보 2014.10.23 박윤선 생태교육 활동가) 우리나라 가을 하늘은 참 맑아. 늘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맑아서 그런지 더 높아 보여. 깨끗한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고,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면 미처 몰랐던 것들이 새롭게 눈에 띄기도 한단다. 한층 색이 바랜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4.10.23
[윤명철 교수의 고구려 이야기]<13>남편을 건국 시조, 장군 만들고 자식들 강하게 키운 고구려 여인들 [출처 ; 동아일보 2014-6-17일자] 평양 동명왕릉 전시관 벽화. 유화부인이 주몽에게 활 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윤명철 교수 제공 윤명철 동국대 교수 고구려의 사내들에 대해 중국인들은 “교만하고 방자하다(後稍驕恣)” “걸어 다니는 것이 달리는 것 같다(行步皆走)”라고 기록했..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4.10.22
[세밀화 작가 신혜우]여성작가 날개달기 프로젝트 展 세밀화 작가 신 혜우님은 학업과 후진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왕성한 작품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세밀화를 널리 알리는 측면에서 그 동안의 신 작가님의 발자취를 신문에 난 기사를 중심으로 3~4회 소개 하고자 한다 . 이번 게재물은 2011년 서울시 여성 가족재단이 "여성작가 날개달기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4.10.22
신혜우-식물세밀화전 영종도서관에서 열린 ‘그림으로 과학을 보다’ 신혜우 작가 보태니컬 아트전에 9월 30일 다녀 왔다. 출품작 ‘팸플릿(pamphlet)'을 올리는 것으로 만족한다. 오가는길에 찍은 운서역 사진도 몇 장 같이 올린다. 공항철도 운서역사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4.10.20
[그림으로 보는 자연] 끈적끈적 거미줄, 가운데에 거미 다니는 길 있답니다 (출처-조선일보 .10.16 박윤선 생태 교육 활동가) 거미는 곤충일까? 생김새가 비슷해서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거미는 곤충이 아니야. 거미가 곤충처럼 보이는 건 둘 다 '절지동물'이라서 그래. '절지(節肢)'라는 말은 몸이 마디마디로 나누어졌다는 뜻이지. 곤충은 머리·가슴·배 세 부..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4.10.20
[이철민의 동서남북] 한 公務員의 '빅 데이터' 꿈 (출처-조선일보 2014.10.20 이철민 뉴미디어실장) 6급 주무관 조지훈(36)씨 대한민국에서 식중독만큼은 확실하게 잡고 싶다는 그를 알게 된 것은 지난달 말 한 빅데이터 관련 콘퍼런스에서였다. 재작년 말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중독 업무를 새로 맡게 된 6급 주무관 조지훈(36)씨는 상.. 人文,社會科學/人文,社會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