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06.06 07:00 하얀 파도 뒷걸음치는 한적한 바닷가, 노인 홀로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걷는다. 촬영정보 전남 신안군 임자도 용난굴해변. 밀물과 썰물을 활용한 고기잡이. 렌즈 16~35mm, iso 100, f14, 1/200초. https://news.joins.com/article/24075317?cloc=joongang-home-series [조용철의 마음 풍경] 신안의 노인과 바다 [조용철의 마음 풍경] 신안의 노인과 바다 노인 홀로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걷는다. 하루 두 번 밀물과 썰물이 주는 선물, .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