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05.16 05:00 바람도 시간도 멈춘 심심한 정오, 모를 낸 무논엔 산 그림자 졸고 있네. 라 솔 솔 미~ 라 솔 솔 미~ 청딱따구리가 세상을 깨우네. 촬영정보 지리산 둘레길 3코스(전북 남원시 인월~경남 함안군 금계)를 걸었다. 전북 인월 장항마을. 렌즈 16~35mm, iso 100, f14, 1/125초. https://news.joins.com/article/24059049 [조용철의 마음 풍경] 산 그림자도 졸고 있네 [조용철의 마음 풍경] 산 그림자도 졸고 있네 모를 낸 무논엔 산 그림자 졸고 있네. [영상] 곤드레 와플, 향어백숙… 정선 음식 나만 몰랐어? 산·바다·마을…영도는 걷기여행 종합세트 KTX 타고 가는 '80년 시간여행'…'레트로 여행지' 영주 뜬 ne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