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올해의 사진] 태풍이 지나간 후 맞이한 고요 [로이터 올해의 사진] 태풍이 지나간 후 맞이한 고요 로이터 2016.11.27 12:57 허리케인 매슈가 지나간 럼버턴의 한 건물 앞으로 엷은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 2016년 10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럼버턴 [올해의 사진 - 환경] 그린란드, "얼음이 자꾸 녹고 있어요!" 로이터 2016.12.05 23:06 그.. 文學,藝術/사진칼럼 2016.12.06
[로이터 올해의 사진] "딸아, 저기까지만 가면 된단다." 로이터 2015-12-4 그리스 이도메니 마을 인근에서 한 시리아 난민이 비바람을 헤치고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으로 걸어가던 도중 딸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 2015년 9월 10일, 그리스 이도메니 [월남전 당시 네이팜탄으로 옷에 불이 붙어 벗어 던졌던 아이] 文學,藝術/사진칼럼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