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2015-11-24
조회수217822015 AMA 제니퍼 로페즈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사진이 삭제되어 스포츠동아 사진으로 대체 |
미국 유명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6)의 여성 백댄서가 무대 위에서 엉덩이 노출 사고를 겪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날 밤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 무대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백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메들리 형식으로 엮은 히트곡들에 맞춰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매체는 이날 제니퍼 로페즈가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댄서들과 격렬한 춤을 춰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했다고 전하며 그 중 한 여성 백댄서는 너무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나머지 입고 있던 의상 뒷부분이 찢어져 엉덩이를 노출, 해당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 댄서는 노출 사실을 아는 듯 모르는 듯 무대 마지막까지 아무렇지않게 춤을 이어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AMA는 미국 ABC방송사가 주관하는 북미의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이다. 2015 AMA의 꽃 ‘올해의 아티스트’에는 영국 인기 보이그룹 원 디렉션(One Direction)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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