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깊어 가고 초목은 잎을 돋우고 많은 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우한_폐렴으로 움추렸던 몸을 푸느라 사람들도 부지런해진 듯하다.
긴장단계를 낮추자 사람들은 근린공원에서 벗어나 먼거리로 활동범위를 넓인다.
04/21, 22, 24. 근린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2020_0421~24,근린공원,삼성 NX10, 표준줌 & 망원, 스마트폰)
(2020_0422, 근린공원)
(2020_0424,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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