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02. 11. 03:02
엄마는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렇다고 세상 모든 엄마들이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가 될 수는 없는 법. 자식에게 기억되는 엄마의 모습 또한 제각각일 터다. 덴마크의 인상주의 화가 아나 안셰르는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자주 그렸다. 실제로도 화가의 엄마는 평생 책을 가까이 했다. 그 엄마에게 책은 어떤 의미였을까.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0/105379788/1
책 읽는 엄마[이은화의 미술시간]〈149〉
책 읽는 엄마[이은화의 미술시간]〈149〉
엄마는 그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렇다고 세상 모든 엄마들이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가 될 수는 없는 법. 자식에게 기억되는 엄마의 모습 또한 제각각일 터다.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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