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2. 03. 10. 08:00
'거리두기' 적합한 야외 여행지 즐비
제주는 남국이었다.
화려한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동백이 한창인가 했더니 어느새 무꽃과 매화가 활짝 폈다.
제주에는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즐비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310080019631
[imazine] 봄이 오는 길목 ① 노란 꽃 빨간 꽃 반기는 제주
[imazine] 봄이 오는 길목 ① 노란 꽃 빨간 꽃 반기는 제주
(제주=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제주는 남국이었다. 화려한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동백이 한창인가 했더니 어느새 무꽃과 매화가 활짝 폈다. 제주에는 사회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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