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3. 4. 21. 07:48
아시안게임의 시간이 돌아온다. 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진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9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앞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정상으로 가기 위해 변수를 이겨내야 한다. 항저우대회는 당초 2022년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탓에 1년 연기됐다. 참가 연령도 만 24세인 1999년생까지 확대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은 국내외 모든 채널을 열고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 6월 A매치 기간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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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X엄원상→김현우X천성훈 깜짝 등장, 끝나지 않은 항저우 AG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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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시안게임의 시간이 돌아온다. 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진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9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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