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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의 날' 손흥민 골침묵+'자동문' 스리백 전반 21분만에 5실점 쓰나미! 토트넘 충격적 대패, 머피+이삭 동반 멀티골 대폭발! 뉴캐슬 6-1 대승 3위 도약

바람아님 2023. 4. 24. 00:19

스포츠조선 2023. 4. 23. 23:58   수정 2023. 4. 24. 00:10

토트넘이 23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서 충격적인 1-6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승점 53점에 머물렀다. 5위였다. 반면 뉴캐슬은 승점 59점으로 이날 정규리그를 쉰 맨유(승점 59)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크게 앞서 3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28일 홈 맨유전이다. 뉴캐슬은 다음에 28일 에버턴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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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의 날' 손흥민 골침묵+'자동문' 스리백 전반 21분만에 5실점 쓰나미! 토트넘 충격적 대패, 머피+이삭 동반 멀티골 대폭발! 뉴캐슬 6-1 대승 3위 도약

 

'대재앙의 날' 손흥민 골침묵+'자동문' 스리백 전반 21분만에 5실점 쓰나미! 토트넘 충격적 대패,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손흥민의 토트넘이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전반 시작 21분 동안 무려 5골을 얻어맞았다. 시즌 최악의 수비였다. 뉴캐슬은 토트넘의 허술한 수비를 마구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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