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3. 5. 22. 03:02 Charlie Puth ‘Change’(2018) 불특정 다수를 향한 끔찍한 총기 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해서 펼쳐지는데도, 자신의 권리와 안전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다수 미국인들의 신념은 여전히 굳건하다. 총기 사고 사망자의 3분의 2 가까이는 자살자들이다. 하지만 더 가슴 아픈 사실은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자살자 비율이 미국 총기 사고 사망자 비율보다 두 배 더 높다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30522030257239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63] 총기 규제와 미국 역사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63] 총기 규제와 미국 역사 전미총기협회(NRA)를 위시한 총기 산업의 로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