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석 칼럼]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동아일보 2019.07.10. 03:03 오바마 추천 소설 '파친코'의 주역.. 극한차별 속 존엄 지킨 재일조선인 '상대가 저급해도 우리는 품격 있게'.. 혐한-반일 격화된 韓日 시민사회 미래세대 어떤 유산 남길 것인가 고미석 논설위원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강력 추천한 소설이 있다. “첫 문.. 人文,社會科學/時事·常識 2019.07.11
[고미석 칼럼]좌파 포퓰리즘 사용설명서 동아일보2019.03.20. 03:01 좌파학자가 주문한 포퓰리즘의 길.. 이념투쟁보다 실천에 주력해야 낮은 인권 감수성, 미세먼지에 무능.. 성찰 없는 진보정권의 덫 넘으려면 '과거호출' 대신 '지금여기' 집중할 때 고미석 논설위원 지금 유럽에서는 ‘좌파’라는 표현을 부정적 어감으로 받아들인.. 時事論壇/橫設竪設 2019.03.21
[고미석 칼럼]'人間 트로피'가 된 전직 대통령 동아일보 2019.01.30. 03:01 고미석 논설위원 월드컵과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선진국 진입이 성큼 다가왔다고 믿었으나 웬걸, 갈수록 뒷걸음질이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핵됐고, 전직 대통령 한 명은 구속됐다. 또 다른 전직 대통령도 비리 혐의로 수사 대상이다. 전 정권 옹호와 현.. 時事論壇/國際·東北亞 2019.01.31
[고미석 칼럼]그때 이 땅에는 없고, 일본에는 있었던 것 동아일보 2018.02.21. 03:03 승자 아닌 패자에 주목한 力著, 손일의 메이지유신 탐구서 신정부의 대역죄인 에노모토, '나라의 미래' 위한 인재라며 메이지 실세들은 사면 뒤 중용 한국은 비좁은 인재 풀에서 언제까지 내편 네편 나눌 텐가 고미석 논설위원 우리는 음력설을 주로 쇠지만 일본은.. 人文,社會科學/時事·常識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