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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돌' 중국에서 난리인 걸그룹 멤버의 미모

바람아님 2018. 4. 25. 08:17
세계일보 2018-04-23 10:26:52

 


'4000년에 한번 나오는 미녀'라는 별명을 얻은 중국 걸그룹 멤버의 미모가 화제다. SNH48 멤버 쥐징이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23세인 쥐징이는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났다.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인 SNH48에서 활동 중이다. SNH48 역시 AKB48처럼 '총선거'라 불리우는 인기 투표를 치른다. 쥐징이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 선거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쥐징이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걸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취미는 댄스와 '멍 때리기'다. 예술학교 출신으로 가창력과 춤 실력이 뛰어나다. 영어·일본어 실력도 출중해 해외 진출 가능성도 점쳐진다.

최근 쥐징이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쥐징이 사진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쥐징이의 사진들을 모아봤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