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큰나무 공원으로 내려와 내가 좋아하는 4월의 연록색을 기록한다.
저녁나절 역광이 아직은 옆이 무성하지 않은 나무가지 깊숙히 전달되어 이런 색을 얻을 수 있었다.
방화 은행나무(400년)와 느티나무(450년), 2015/04/26 17:18
(2014.05.03 13:23)
서대문 농협앞의 수령 수백년 상당의 느티나무
(2013/11/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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