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큰 사람이다.
아들은 아빠를 우러러본다.
3형제에게 아빠는 늘 위대하다.
밀고 끌고 안고 들고 업고 메고.
아빠는 모든 것 척척 하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위대한 아빠들 힘내시라.
[중앙일보]
입력 2016.04.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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