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8.04.26. 17:01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위 100미터 위에 편의점이 등장했다. 이 가게는 중국 후난성 핀지앙의 한 절벽 위에 클라이밍을 즐기는 산악인들을 위해 지난 25일 오픈했다. 절벽 편의점은 등반 도중 목이 마른 산악인을 위해 음료수나 간단한 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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