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20.09.07. 04:02
시골 친구 집에서 오랜만에 지게를 보게 됐다. 반가웠다. 어릴 때 아버지께서 지게를 지고 일을 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아직도 지게를 쓰고 있다니. 친구는 선친이 쓰던 물건이라 버리지 못하고 가끔 가벼운 짐을 나르는 데 이용한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07040259559
[살며 사랑하며] 지게
[살며 사랑하며] 지게
시골 친구 집에서 오랜만에 지게를 보게 됐다. 반가웠다. 어릴 때 아버지께서 지게를 지고 일을 했던 생각이 떠올랐다. 아직도 지게를 쓰고 있다니. 친구는 선친이 쓰던 물건이라 버리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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