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20-09-18 15:26:16
신입 아나운서 곤란하게 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대화 녹음하고 유포한 건 잘못이라는 지적도 나와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20대 신입 여성 아나운서들의 사적인 대화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누군가가 없을 때 사적인 공간에서 뒷담화는 누구에게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단순 비방일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사실로 확인되고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일본 전역에 전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918515185
日 상냥한 20대 여성 아나운서들의 두 얼굴…뒷담화 유출돼 파문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日 상냥한 20대 여성 아나운서들의 두 얼굴…뒷담화 유출돼 파문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 세계��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20대 신입 여성 아나운서들의 사적인 대화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누군가가 없을 때 사적인 공간에서 뒷담화는 누구에게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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