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21. 02. 06. 13:01
"치한은 피해자의 마음 깊은 곳에 상처 남기는 성폭력"
일본에서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치한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자 이를 근절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일본 치한은 해외에서도 악명 높다. 영국, 캐나다 정부는 일본 여행시 치한을 조심하라고 경고할 정도다.
일본 경찰은 치한이 활개 치는 이유로 ‘대중교통(지하철) 이용이 많다’는 점을 근거로 삼지만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국민성이나 범죄에 대한 낮은 인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치한 피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10206130134580
치한 피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왜?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치한 피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왜?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사진=로켓뉴스 일본에서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치한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자 이를 근절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일본 치한은 해외에서도 악명 높다. 영국, 캐나다 정부는 일본 여행시 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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